【목포】전남 신안군 도덕도 부근 해상에서 인양된 청자유물들이 13일 전남도 문화재 전문위원 임건웅 씨(33)의 감정 결과 송·원대의 귀중한 문화재로 확인됐다.
임 씨는 목산 경찰서가 압류 중인 화병 등 1백10 점 가운데 청자어형파수부병 1점은 송 시대, 청자양각목단 문병 등 1백10점은 원 시대, 청자화형 접시 등 10점은 송말 원초의 유물로 가려냈다.
임 씨는 이들 문화재의 시가를 수억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목포】전남 신안군 도덕도 부근 해상에서 인양된 청자유물들이 13일 전남도 문화재 전문위원 임건웅 씨(33)의 감정 결과 송·원대의 귀중한 문화재로 확인됐다.
임 씨는 목산 경찰서가 압류 중인 화병 등 1백10 점 가운데 청자어형파수부병 1점은 송 시대, 청자양각목단 문병 등 1백10점은 원 시대, 청자화형 접시 등 10점은 송말 원초의 유물로 가려냈다.
임 씨는 이들 문화재의 시가를 수억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