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드' 이혜영 돌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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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누드집 서비스를 시작한 이혜영이 검색어 순위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8월 마지막 주 인기 연예 검색어 순위에서 진입과 동시에 4위에 오르는 파란을 몰고 왔다.

이혜영은 오는 8일부터 인터넷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 당연히 사이버상의 '이혜영 누드 바람'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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