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등6명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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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손달천 서울시경국장은 전당포「카빈」강도 미수범검거에 공을 세운 민간인 신옥문씨(36·여·전당포 주인\김시출군 (21· 금은방점원) , 이윤산씨 (40 고바우 정육점주인· 전화신고자)등 3명을 모범 시민으로 표창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경찰은 또 범인을 검거한 이문 파출소장 남만희 경위(40)를 표창하고 박흥수경장(36), 김중식순경(36)등 2명의 경찰관을 특진 상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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