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남아공 흑인 검거 선풍=남아공화국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비롯된 흑인 폭동이 「케이프타운」 일대의 흑인 도시로 확대된 이후 남아공화국 경찰은 13일 전국적으로 벌인 검거 선풍에서 최소한 50명의 흑인 민족주의 운동 지도자들을 검거했다고 친 정부 신문 「디·부르거」가 14일 보도했다.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