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민낯 공개에 과거 '침대셀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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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민낯’.

천이슬(25)이 민낯을 공개했다. 천이슬은 세안을 한 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천이슬 민낯에 그녀의 ‘침대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김민경, 천이슬이 ‘고기vs밀가루 없이 살기’ 미션에 도전했다.

천이슬은 세안을 한 후 수줍게 민낯을 공개했다. 천이슬은 투명하게 빛나는 무결점 민낯으로 피부미인임을 뽐냈다. 이후 카메라 화면을 거울삼아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천이슬이 과거 공개한 ‘침대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천이슬은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자용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민낯과 함께 깜찍한 브이(V) 자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천이슬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민낯, 카메라 앞에서 자신 있네”, “천이슬 민낯, 피부미인 맞네”, “ 천이슬 민낯, 침대셀카는 언제 공개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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