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끼리의 뽀뽀 스케일 '얼굴 먹겠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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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아유타야에서 9일(현지시간) '송크란 축제(Songkran Festival)'를 앞두고 물싸움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코끼리에게 물을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끼리가 사람들을 향해 물을 내뿜고 있다.

'송크란 축제'는 타이력(曆)의 정월 초하루인 '송크란'을 기념하는 태국의 신년 행사다. 송크란인 4월 13일이 되면 사람들은 축복을 기원하며 서로에게 물을 뿌린다. 송크란 축제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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