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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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복기 대법원장이 지난 11일 담석증으로 성모병원에 입원, 13일 상오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았다. 민 원장의 수술 경과는 양호하며 며칠 가료 후 퇴원할 예정인데 일제의 문병을 사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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