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한 수녀 쇠고랑, 아기 낳자 질식시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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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 배심원은 자기가 낳은 아들을 질식시켜 죽인「카톨릭」수녀「머피」(35)여인을 1급 살인혐의로 기소. 「머피」여인은 지난 4월27일 수녀 실에서 아기를 분만한 후 곧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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