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자 2명 처형|4월말에 북경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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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 18일 AFP동양】지난 4월5일 북경 천안문 광장에서 있은 폭동에 참가했다고 유죄판결을 받은 2명이 지난 4월말 북경에서 총살로 처형되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18일 말했다.
이 처형 사실은 중공의 여러 성에서 거리에 나붙은 공식 대자보를 통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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