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새마을 부녀회 대표를 시립부여 보호소에 위문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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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전새마을 부녀회 (회장 안정업)대표10여명은 14일 상오11시 남부시립 부녀보호지도소를 방문하고 라면4상자, 양말·수건·내의·헌옷2백 점등 3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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