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에 손배소송|미소녀신도 부모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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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미「버몬트」주 「제리크」출신 「마마라·슈핀」양(19)의 양친은 문선명목사의 통일교가 그들의 딸을 강제로 부모와 격리시켜 강제노역을 시킨 데 대한 손해배상 1백80만「달러」를 요구하는 소승을4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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