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성애(사진) 귀국독창회가 14일하오7시30분 시민회관별관에서 열린다.
69년 이대대학원을 졸업, 75년 「베를린」국립음대를 나온 김씨가 연주할 곡은 고전과 현대의 가곡들. 「헨델」의 『목자여, 사랑의 경쟁일랑 하지마오』, 「슈트라우스」의 『사랑스런 「미르테」』등 고전과 「베베른」의 『마음의 독수리』, 「스트라빈스키」의 『밤 꾀꼬리노래』등 현대 가곡이다. 「피아노」 반주자는 김정규씨.
「소프라노」 김성애(사진) 귀국독창회가 14일하오7시30분 시민회관별관에서 열린다.
69년 이대대학원을 졸업, 75년 「베를린」국립음대를 나온 김씨가 연주할 곡은 고전과 현대의 가곡들. 「헨델」의 『목자여, 사랑의 경쟁일랑 하지마오』, 「슈트라우스」의 『사랑스런 「미르테」』등 고전과 「베베른」의 『마음의 독수리』, 「스트라빈스키」의 『밤 꾀꼬리노래』등 현대 가곡이다. 「피아노」 반주자는 김정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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