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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구나상 수상자 유동수 교수를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기독교 구나 회는 제6회 한국 구나상 수상자로 의료부문에서 유동수 교수(서울대 치대)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하오2시 한국기독교 구나회 대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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