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320만 곡 실시간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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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은 320만 곡을 장치 제한 없이 실시간 서비스한다. [사진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Me lOn)’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 음악포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멜론은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최초 유비쿼터스 음악포털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회원은 2000만 명에 달한다. 멜론 이용자들은 320만 곡의 콘텐트 내에서 디바이스에 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로 구성된 멜론 차트를 통해 한 주간의 최신 곡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멜론 TV’ ‘스마트 라디오’ ‘멜론 DJ’ ‘뮤직 스토리’ ‘마이뮤직 친구’ ‘어학 서비스’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트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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