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다음달 1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해외사업부 최재혁 상무와 약품사업본부 조욱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 약품사업본부 윤복규 이사, 김은식 이사, 이종홍 이사, 경영관리본부 김재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해외사업부장 최재혁 전무(승)
▲약품사업본부 조욱제 전무(승)
▲약품사업본부 윤복규 상무(승)
▲약품사업본부 김은식 상무(승)
▲약품사업본부 이종홍 상무(승)
▲경영관리본부 김재교 상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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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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