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복면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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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4일하오8시쯤 서울성북구석관동306의5 장정일씨(35)집에 칼을든 20대복면강도2명이 들어가 장씨의 부인 김금년씨(32)를 길이20cm 칼로 위협, 「에머럴드」반지1개(싯가1만5천윈)를 빼앗은뒤 장씨의 얼굴을 칼로찔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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