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몸 터는 수리부엉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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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센 그루가파크(Grugapark)에서 26일(현지시간) 수리부엉이(eagle owl)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몸을 털고 있다. 북방올빼미(great grey owl), 펠리컨들이 우리에서 쉬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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