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실업인 아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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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극동방송은 오는 2월부터 새 「프로그램」『기독실업인아워』와 『방송교회』를 신설 방송한다.
기독실업인들의 신앙간증으로 엮어지는 『기독실업인아워』(매주일요일 상오8시45분)에는 김인득(한국 「스레트」회장), 황성수(변호사) 최태보(한국유리사장)씨등의 신앙간증이 차례로 방송되며 『방송교회』시간은 각교회의 주일 예배실황 방송으로 청암 장로교회.순복음 중앙교회.서울남교회.새문안교회등을 순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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