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천7백불 상금 일생동안 지급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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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 독립2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뉴저지」주 「몬트클레어」주립대학에서 개최된『1976년 즉석복권 뽑기』에서 1등으로 된 「에릭·리크」라는 「엄청난 행운의 사나이」는 남은 여생동안 매주 1천7백76「달러」씩을 지급 받게 된다고. 이 상금은 이발사인 그가 비록 죽더라도 그가 지명한 상속자에게 앞으로 20년 동안 지급된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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