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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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근혜양은 2백여명의 헌혈자와 혈액요원, 선교단 간부등을 일일이 만나 『헌혈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가난한 사람들이 피를 팔지 않아도 될 만큼 헌혈사업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구국선교단과 서울시 의사회는 올해 10만명을 목표로 헌혈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27일에는 남가좌 교회와 「베델」교회(동산동)등 4개 교회신도 2백여명이 참가, 1인당 3백20cc을 헌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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