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촌판자촌 철거지역에 양묘단지를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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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7일 중랑천변 판잣집을 헐어내고 조성한 고수부지에 양묘단지와 아주까리재배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양묘단지는 9천평으로 개나리.은수원사시.족제비싸리등 2배4만7천그루를 심고 아주까리는 4만8천평에 종자를 뿌려 1만kg을 수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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