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창작의 자유 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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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슬로 11일 로이터합동】「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직접 참석 못하고 10일 부인 「엘레나」를 「오슬로」에 보내어 대신 수상한 소련의 반체제 과학자 「안드레이·사하로프」는 11일밤 여행할 자유와 글 쓸 자유가 있는 개방 사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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