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터질 듯한 볼륨감…’ 무아지경 응원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19일(현지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비키니 응원복으로 몸매를 훤히 드러낸 댈러스 매버릭스 치어리더들이 가는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뽐내며 응원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는 보스턴 셀틱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응원전을 펼쳤다. 콜로라도주 덴버,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펼쳐진 농구 경기 중에도 치어리더들이 등장해 파격적인 안무로 응원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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