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면직 20명견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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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천안】하루 지각한 직원28명으로부터 사표를 받았던 천안시 (시장 조대희)는 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임시직1명은 면직, 계장급 1명, 5급 2명, 임시직 17명 등 20명은 견책, 임시직 7명은 불문에 불이기로 결정했다. 천안시는 또 이 들에 대한 감독책임을 물어 소속과장 5명에 대해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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