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할 주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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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동지방에 눈발을 날린 날씨가 31일을 고비로 풀려 만추의 주말이 된다.
중앙관상대는 한랭한 대륙성 고기압이 변질, 31일 아침부터 기온이 약간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상대는 주말인 1일과 2일은 전국이 맑게 개고 최저기온은 6∼10도 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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