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6년 박 대통령이 다시 찾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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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이던 2006년 9월 독일을 방문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4년 12월 들렀던 독일의 함본 광산을 찾았다. 당시 박 대통령은 파독 광부·간호사 출신의 교포들을 만나 “40여 년 전 여러분의 손을 잡고 눈물 흘린 아버지,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을 평생 잊지 않고 살겠다”고 말했다. [사진 권이종 교원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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