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화물종합「터미널」에 업무능률 위해 「컴퓨터」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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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강남구서초동 한국화물종합 「터미널」에 설치한 차량등록사무소의 문을 열기로 하고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를 설치키로 했다.
이곳에 설치될 「컴퓨터」는 차량대장열람용 2대, 차량 등초본발급용 4대등 6대이며 시설비는 1백50만원이다.
이밖에 자동차보험회사를 비롯, 교통안전협회·증지판매소·자동차번호판제작소등 차량등록에 관련된 기관을 이곳에 유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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