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추방「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밀수사건의 주범3명이 검거되자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주종석씨를 비롯, 5개 사회단체는 일수도사라는 오명을 씻기 위한 범시민 「캠페인」에 나서 밀수추방 「리번」 달기, 현수막 달기 운동을 펴고있다.
여수시내 각 사회 단체와 접객업소에는 『밀수 뿌리뽑아 여수시민 명예회복하자』는 표어가 일제히 나붙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