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주민들에 이 문공, 추석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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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원경 문공부장관은 18일 상오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자유의 마을」대성동 주민들에게 추석선물로 새마을모자·대형「타월」·과일·학용품 등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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