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강북에 있는 무허가판잣집철거지역에 2천만원을 들여 개나리 1백만 그루를 비롯, 족제비 고사리 5백만 그루 등 6백만 그루를 심어 녹지대를 만들기로 했다.
오는 10월말까지 끝낼 녹지대조성대상지역은 성동구금호·옥수·행당·신당지구 등 재개발지역과 동대문구숭인동·창신동, 성북구돈암동, 서대문구현저동, 종로구신룡동 판잣집 철거지역 등 11개 지역이다.
서울시는 9일 강북에 있는 무허가판잣집철거지역에 2천만원을 들여 개나리 1백만 그루를 비롯, 족제비 고사리 5백만 그루 등 6백만 그루를 심어 녹지대를 만들기로 했다.
오는 10월말까지 끝낼 녹지대조성대상지역은 성동구금호·옥수·행당·신당지구 등 재개발지역과 동대문구숭인동·창신동, 성북구돈암동, 서대문구현저동, 종로구신룡동 판잣집 철거지역 등 11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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