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1명은 구면|싱가포르 난동 주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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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8일 「리비아」에 도착한 적군파「게릴라」5명중 1명은 작년1월 「싱가포르」에서 「셸」 석유회사공장을 습격한 「테러」범의 일원이라고 「리비아」까지 비행한 JAL기의 조종사 「마스꼬·도미오」씨(52)에 의해 밝혀졌다고 공동 통신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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