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전격적 결혼|19세 우간다 여군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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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디·아민」 「우간다」대통령이 「아프리카」단결기구(OAU) 정상회담이 폐막된 1일 「사라」라는 19세 된 「우간다」여군과 전격적으로 화촉을 밝혔다. (사진)
이로써 「사라」양은 「아민」대통령의 제2부인이 되었는데 「마디나」 첫째 부인은 민속 무용가 출신.
「아민」대통령은 이미 다른 3명의 부인들과는 이혼한바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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