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개월동안 호주에서 공연한 북괴 만수대예술단은 폐막을 하루 앞둔 12일 흥행실적의 부진으로 15만「달러」(호주화)의 새로운 부채를 지게 됐으며 이 때문에 다음 공연지인「뉴질랜드」방문을 취소했음이 밝혀졌다.
이날 외교소식통은 『이「예술단」의 「뉴질랜드」공연이 취소된 것은 호주공연경비가 선전비를 포함하여 30만「달러」에 이른데 반해 흥행수입금은 15만「달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1개월동안 호주에서 공연한 북괴 만수대예술단은 폐막을 하루 앞둔 12일 흥행실적의 부진으로 15만「달러」(호주화)의 새로운 부채를 지게 됐으며 이 때문에 다음 공연지인「뉴질랜드」방문을 취소했음이 밝혀졌다.
이날 외교소식통은 『이「예술단」의 「뉴질랜드」공연이 취소된 것은 호주공연경비가 선전비를 포함하여 30만「달러」에 이른데 반해 흥행수입금은 15만「달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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