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키 투하트’.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의 유닛 그룹 ‘투하트(Toheart)’가 첫 번째 미니 앨범을 10일 발매했다.
투하트의 ‘더 퍼스트 미니앨범(The 1st Mini Album)’은 80년대 빈티지 스타일로, 인피니트와 샤이니의 스태프가 함께했다.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 앨범은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를 비롯해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참여한 ‘미로(迷路)’ 등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는 작곡가 스윗튠과 샤이니의 ‘아.미.고’를 작곡한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가 함께 만들었다.
우현 키 투하트를 본 네티즌들은 “우현 키 투하트, 과연 어떨까”,“우현 키 투하트, 두 그룹 섞어 놨을 듯”,“우현 키 투하트, 과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