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은퇴할 경우에 챔피언결정전 주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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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뉴요크25일AP합동】세계권투협회(WBA)는 24일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알리가 은퇴할 경우 챔피언결정전을 주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도바 WBA회장은 이날 열린 회의에서 전 챔피언 조·프레이저와 조지·포먼간의 시합의 승자를 새로운 챔피언으로 앉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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