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던 두 소년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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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0일 하오10시50분쯤 영등포구 당산동1가410 당산파출소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 없는 푸른색 삼륜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이태준군(18·영등포구 당산동3가l04) 김재주군(16·영등포구 당산동3가104)등 2명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당산동 로터리쪽으로 달아났다.
김군과 이군은 인근 한성의원에 입원가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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