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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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비틀즈」의 전「멤버」인「링고·스타」는 「런던」가구점의 사장으로 맹활약 중.
「렁고·스타」는 「도너츠」형의 벽난로, 꽃모양의「테이블」등을 고안했는데, 그의 동업자인 가구 「디자이너」「로빈·크로크셍크」는『전통적인 예술을 전공한 나로서는 그의 기발한「아이디어」에 놀랄 수밖에 없을 정도』라고 극찬.
「링고·스타」는 『세 자녀를 먹여살릴 궁리를 하다보면 저절로 그렇게 튀어나온다』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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