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농구대회출전 대표선수단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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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농구협회는 2일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단을 확정, 발표했다.
◇여자농구대표선수단
▲감독=이경재(조흥은 코치) ▲코치=임영보(국민은 코치) ▲선수=이연숙, 박성자, 정미나(이상 국민은), 조영난(덕성여고), 박찬숙(숭의여고), 유쾌선, 김은주(이상 제일은), 신인섭(조흥은), 원영자(코오롱), 조경자(신탁은), 이옥자(상은), 강현숙(외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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