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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아카라(Akhaara) 레슬링 훈련장의 진흙 바닥에서 4일(현지시간) ‘쿠쉬티(Kushti)’ 선수들이 연습을 하거나 쉬고 있다. ‘쿠쉬티’는 진흙 위에서 레슬링 경기를 펼치는 인도 전통 스포츠다.
최근 많은 젊은 선수들은 올림픽이나 영연방 경기대회 같은 국제대회에서 출전권을 얻기 위해 진흙대신 매트에서 훈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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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아카라(Akhaara) 레슬링 훈련장의 진흙 바닥에서 4일(현지시간) ‘쿠쉬티(Kushti)’ 선수들이 연습을 하거나 쉬고 있다. ‘쿠쉬티’는 진흙 위에서 레슬링 경기를 펼치는 인도 전통 스포츠다.
최근 많은 젊은 선수들은 올림픽이나 영연방 경기대회 같은 국제대회에서 출전권을 얻기 위해 진흙대신 매트에서 훈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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