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전매청 등 준결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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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청주=이근량·김경렬 기자】제30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3일째인 23일 예선「리그」를 끝낸 여자일반부에서 대농·한일합섬·전매청·산은 등이 각 조 1위를 차지,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남고부예선경기에서 A조의 부산 성지공고는 강호 대신고를, D조의 충남상고는 경기 여흥고를 각각 2-1로 격파,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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