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잘 왕 저격 총탄 목과 머리를 관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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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카이로 27일 로이터합동】고 「파이잘」 국왕이 피살되던 순간이 한 「사우디아라비아」 TV 「카메라맨」에 의해 생생히 촬영되었으며 이「필름」에 의하면 범인이 쏜 2발의 총알이 머리와 목을 관통했다고 「이집트」의 일간지 「알·아크바르」가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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