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기견 대상으로 불임시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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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일리챠(Khayelitsha)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수의사 미레스 펜폴드가 25일(현지시간) 개 불임시술을 하고 있다. 케이프타운 시당국은 세계불임시술의 날(World Spay Day)을 맞아 거리의 유기견과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대량 불임시술 계획을 위해 5만달러를 지원했다.
동물학대방지회 소속 작업자가 개를 옮기고 있다. 새끼를 키우고 있는 어미개도 불임시술을 받게 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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