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엑스맨(X-Men)도 농구 좋아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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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영화배우 패트릭 스튜어트와 이안 맥켈런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가수 마커스 멈포드, 배우 칼리 쿠오코, 테니스 선수 라이언 스위팅도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110-108로 댈러스 매버릭스가 승리했다.

패트릭 스튜어트와 이완 맥켈런은 돌연변이를 다룬 영화 ‘엑스맨(X-Men)’ 시리즈에서 각각 ‘미래의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를 연기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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