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는(?)「티우」월남 대통령이 최근 정부 비판 지에는 광고를 주지 말라고, 국가관련업체에 지시했음이 드러났다.
월남 신문발행인 협회는 20일 정부가 직영하거나 보조금을 주는 의사 및 정부출자기업체 대표들을 불러「잔·티우」「콰티·쿤」「티엔·첼」등 친 여 3개 지에 만 광고를 내도록 했다고 폭로.
또 야당 지인「다이·잔·룩」지의 관계자에 의하면 구정 이전 싣기로 했던 월남 상업신용은행·「하티엔·시멘트」·월남항공 등 3개 사의 광고를 회수해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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