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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양 재 입원 장 출혈 등 재발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비냐델마르(칠레)19일UPI동양】「비냐델마르」에서 열린 「칠레」국제가요제에서 3위 입상한 가수 정훈희양(21)은 장출혈과 신경 쇠약 증세가 재발, 19일 재입원했다. 가요제 주최측은 앞서 정양이 퇴원, 「페루」「리마」로 갈 계획이라고 말했으나 「리마」여행은 그녀의 재입원으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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