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4세 된 나루히토 日왕세자, 살만 사우디왕자 접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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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실의 나루히토 왕세자가 부인 마사코와 딸 아이코와 함께 도쿄 토구 왕궁에서 지난 11일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일본왕실 궁내청이 23일로 54세 생일을 맞는 나루히토 왕세자 생일을 기념해 배포했다.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왕자와 24일 도쿄 토구왕궁에서 만났다. 살만 왕자는 일본을 8일간 방문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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