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러」전 백악관 대변인은「닉슨」이 정계복귀를 꾀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자신의 장래에 대해 성명이나 연설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7일 해명했다.
그는 또한「닉슨」씨가「워터게이트」사건에서 자신이 범한 과오에 대해 참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글러」씨는「닉슨」씨가「포드」대통령 및「키신저」국무장관의 능력을 불신했었다는 전 백악관보좌관「찰즈·콜슨」의 주장을 일축하고 두 사람의 능력을 전적으로 ALE고 있었다고 말했다. 【AP·로이터】
「지글러」전 백악관 대변인은「닉슨」이 정계복귀를 꾀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자신의 장래에 대해 성명이나 연설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7일 해명했다.
그는 또한「닉슨」씨가「워터게이트」사건에서 자신이 범한 과오에 대해 참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글러」씨는「닉슨」씨가「포드」대통령 및「키신저」국무장관의 능력을 불신했었다는 전 백악관보좌관「찰즈·콜슨」의 주장을 일축하고 두 사람의 능력을 전적으로 ALE고 있었다고 말했다. 【AP·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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