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타이어」오스트리아서 개발 가볍고 「펑크」안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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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오스트리아」의 기술자들은 질이 좋고 「펑크」에 강한 값싼 「플라스틱·타이어」를 개발했다고.
종래의 고무 「타이어」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충격이 작고 모래 위나 진흙탕에 빠지지 않고 「펑크」가 나도 공기가 새는 시간이 오래걸려 시속80㎞까지 달릴 수 있다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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