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알몸 기소기각 미 법원, 폭스 양 판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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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윌버·밀즈」미 하원의원의 여자친구로 유명해진 「스트리퍼」「페인·폭스」양(38)에대한 음란 노출 혐의 기소는 법정에서 기각되었다.
「샌퍼드」지방법원의 판사는 「폭스」양이 무대 위에서 알몸을 드러낸 것이 법률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기소를 기각한다고 판시, 「폭스」양은 이 사건후 무대에서의 은퇴를 선언했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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