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당원 한 명 구류 민주회복국민회의 가입 강요한 혐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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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3일 민주통일당 중앙당정치위원 방용환 씨(56·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04)를 경범죄처벌법 1조21항(단체가입을 강권한 자) 위반혐의로 즉결에 넘겨 구류7일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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